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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한탑, 소맥분 및 사료제조 업체, 주가 거래량 급등

소맥분 및 가료제조 업체 한탑이 거래량과 주가가 급등했다.

한탑은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기업이며, 설립당시에는 영남제분이었으나 2014년에 사명을 한탑으로 바꿨다.

종속회사로 의료기기 제조업, 부동산업 등을 하는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500억 정도로 매우 작은 규모의 회사이며, 최대주주가 33% 정도 소유하고 있다.

한탑은 계속해서 적자가 나고 있다.

부채비율도 150%가 넘어가며 유보율도 마찬가지로 적다.

뭐가 어떻든... 주가만 오르면 되는 것.

 

한탑 200일

한탑 200일 차트로 작년 6월부터 말라 붙어있던 거래량이 올해 3월에 한번 크게 상승하였으며, 4월 18일 한번 더 크게 상승하였다. 그리고 112일 이동평균선을 5일선이 상향 돌파하였다.

아주 좋은 그림으로 보인다.

한탑 600일

한탑 600일 차트로 보면 원바닥이 1,250원으로 보인다. 내일 조금 소폭 조정이 와준다면 들어가도 좋을가격.

올해 3월과 4월의 거래량이 2021년 총 거래량보다 많아 보인다.

턴어라운드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한탑 주봉

주봉으로 봐도 거의 바닥권에서 올라오고 있는 모양이다.

2016년에서 봐도 올해 거래량은 참 인상적인 거래량이다.

원바닥 1,250원에서 두배로 보더라도 2,500원으로 상방 1,000원이 뚫려있다.

한탑 월봉

월봉도 주봉과 마찬가지이다.

올해가 역대 최소의 가격으로 최대의 거래량의 해이다.